대구 동구 사회서비스 500명 모집…노인 3종 160명

대구 동구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500명을 모집합니다. 노인 정서·운동·인지 3종과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해야 합니다.

동구 지역사회서비스 신청을 상담하며 빈 서류와 주산·운동 도구를 살펴보는 어르신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예원 편집국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대구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2026년 8월 18일 공개한 안내에 따르면, 대구 동구는 9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500명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9월 7일 월요일부터 11일 금요일까지이며, 동구 주민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예원의 핵심 노인 분야에서는 노인정서치유서비스 ‘마음건강 지킴이’ 55명, 노인 DHA 주산 뇌운동 프로그램 50명, 노인 운동서비스 ‘황금빛 뇌인생’ 55명을 모집한다. 세 사업의 모집인원은 모두 160명이고 이용기간은 각각 1년이다.

세 노인 서비스는 만 65세 이상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거나 기초연금을 받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마음건강 지킴이의 서비스 가격은 월 12만 원, 본인부담금은 월 1만2천 원이며, DHA 주산 뇌운동과 황금빛 뇌인생은 각각 월 14만 원, 본인부담금 월 1만4천 원으로 안내됐다. 장기요양급여 등급 판정자와 노인주거복지시설 이용자는 세 사업의 중복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심리지원서비스 105명과 초등 사회성·인지향상 프로그램 15명을 모집한다. 심리지원은 소득기준 없이 만 18세 이하가 대상이고, 사회성·인지향상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이 대상이다. 두 서비스 모두 발달재활, 교육청 지원,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등 유사 사업을 이용하고 있다면 중복 제한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지역사회서비스는 1명당 동시에 1개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고, 유사 사업으로 분류된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없다. 신청자가 모집인원보다 많거나 예산 상황이 달라지면 실제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으므로 접수가 곧 이용 확정을 뜻하지 않는다. 다른 시·군·구로 전출하거나 2개월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자격이 중지될 수 있다.

신청할 때는 신분증과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기본으로 준비하고, 서비스별로 요구하는 6개월 이내 발급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정확한 추가서류와 기존 서비스 종료·중지 처리 여부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바우처 담당자에게 문의하고, 전체 모집표와 세부 기준은 대구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공식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